어르신 및 초보자 자전거 현장교육 받고 ``안전하게 이용하세요`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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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서울시가 어르신 및 초보자를 대상으로 ‘자전거 안전 현장 교육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 대상자 누구나 이론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직접 타고 배우는 실기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.
□ 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실생활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해왔다. 그러나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자전거 사고율이 전체의 25%를 차지하고, 매년 자전거 사고율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행 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.
○ 65세 이상 가해자 사고(서울) : ‘20년 25.3% → ’21년 25.9% → ‘22년 25.5%
□ 특히, 교통약자인 어르신을 배려하기 위해 이번 교육은 ‘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’으로 실시된다. 어르신에게 가까운 관내 경로당·노인대학 등에서 이론교육 및 실기교육 각 1시간씩 총 2시간 1일 완성반으로,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건강을 위한 체육 활동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○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(사)전국천만인자전거타기운동 서울본부에서 총괄하여 강사 파견 실습형 자전거 교육을 7월 중 진행 중이며, 7월 7일(금) 동작노인대학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.
○ 대한노인회 등 어르신 단체와 협력하여 경로당, 노인대학 등 복지기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.
□ 또한 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전거 초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. 여름방학 시즌인 7~8월에 중고생 대상 평일반, 주말반이 열리며, 그 외 9월에는 성인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.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자전거 이론교육(1시간) 및 실기 주행교육(7시간) 등 총 4일 완성반으로 진행된다.
○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지난 6월 1기 성인 초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,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현재 7월 3일(월)부터 중고생 대상 자전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.
□ 한편, 교육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일정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. 어르신 자전거 안전교육은 대부분 인터넷 신청이 어려우신 것을 감안하여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(02-701-6400)에서 전화로 교육장소와 일정에 대한 안내 및 교육신청을 받는다. 자전거 초보자 교육은 ‘서울시평생학습포털’ 사이트에 게시된 일정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. 모두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.
○ 수강신청 방법 : 서울시평생학습포털(https://sll.seoul.go.kr/ > “학습지원” > “특강정보” > “자전거” 검색) ※ 링크 https://sll.seoul.go.kr/lms/Mongttang/doListView.do?page_gubun=seoulCourseInfo&mnid=201910725289
□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“앞으로도 이용자 저변확대를 위해 자전거 이용 취약계층인 어르신 및 초보자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”이라며 “올해는 처음으로 자전거 초보자 교육도 시행하는 만큼, 자전거 안전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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